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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감기 등 경증·비응급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진료비의 약 90%를 본인 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한국 응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0857?sid=102&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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