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입원의학회 공동 세미나
- 주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입원의학의 역할
- 일시: 8/20(수) 오전 10시~12시
- 장소: 대한의사협회 B1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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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이 불러온 '전공의 없는 수련병원'과 정부가 내세운 '전문의 중심 병원' 사이에서 역할 찾기를 고심하던 입원의학이 전공의 수련 재개를 맞아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변화하는 수련 환경에 발맞춰 전공의 교육수련 질 향상과 전문의 인력 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가 머리를 맞댄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0일 대한입원의학회와 '뉴노멀 수련병원의 로드맵을 위한 제안: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입원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원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용산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입원전담전문의 현황을 분석하고 전공의 교육 수련 관점에서 입원전담전문의 역할을 짚는다. 발제는 입원의학회 교육위원회·진료지원간호사운영위원회 이종찬 위원(분당서울대병원)이 맡는다.
이어서 대전협 비대위가 수련 환경 변화에 따른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 협업 방안을 다룬다. 대전협 박창용 비대위원이 실제 수련 현장에서의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60분간 진행하는 패널 토의는 입원전담전문의와 사직 전공의(대전협 추천) 각각 2명을 포함해, 대한내과학회 김대중 수련이사(아주대병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고범석 부회장(서울아산병원),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이대서울병원)가 참여한다.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전공의 교육수련 질 향상과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해 바람직한 전문의 인력 구조 개선안을 논의한다.
대전협 비대위는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자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가 마주앉아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대해 발전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모쪼록 이번 세미나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의료계 내외부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인과 의학 교육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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